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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자료실

이제는 환경변화에 맞추어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신속,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구성원연령이 높아지더라도 조직의 창의성과 활력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업문화 구축이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지식과 생각의 소통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보다 쉽고 편리한 방법으로 참여와

협력이 효과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저성장 시대의 도래에 맞춰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및 성과창출을 위해 구성원이 열정을 북돋을

수 있동기부여 방안모색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의 미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기업문화 혁신의 방향성은 다음과 같다.

, 위계적 문화의 타파이다.

우리기업이 문화혁신을 위해 가장 노력하는 부분 중 하나가 기존의 위계적 문화를 타파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수평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다.

경영환경복잡성이 커지고 변화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과거와 같이 리더모든 것을 판단하고

지시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또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양하고 이질적인 특성들이

결합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이를 적시에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연계시켜야

한다.

다양아이디어가 자유롭게 숨쉬고 서로 논의되어 실행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다양한 산업과 비즈니스에서 검증된 타인의 아이디어·기술 등을

창조적으로 재조합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구성원이 조직에 넘칠 수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 축적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실험이다.

창의적성과의 대부분은 다양하게 실행해보고 반복되는 실패과정에서 해답얻어낸다는 특성을

보인.

창의적아이디어의 실행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위험이 수반되고 실패발생한다. 따라서

실패의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실패를 새로운 도전의 귀중한 자산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구축이 필요하다.

, 세대간 다양성 인정과 유연한 조직운영이다.

기업은 수평적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신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감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도모해야 .  이제 조직의 경계는 미해 질 것이고

고객과 비즈니스의 상화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자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보편화 될 것이다.

조직 내 리더들도 함께 모여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떨어져 일하구성원의 집합적

창의성을 도모하여 성과를 제고하는 방안에 익숙해져야 한다.

, HR의 역할이 중요하다.

문화는 저절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 교육 및 시스템을 통해 변화것이기 때문에 HR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래기업을 이끌어갈 핵심구성원의 확보 및 관리에 중점을 기울여야 하며, 비즈니스 전략과

연계하여 미래 필요한 핵심인력을 가장 효과적인 차별적 제도를 운영하여 확보·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 출처 : LG경제연구원 / 김범열 수석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