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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자료실

<The 100-Year Life>의 저자 린다 그래턴과 앤드루 스콧은 지금 60절반은

최소한 90세까지 살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기업과 정부의 연금평생의 재정적인

안정을 보장해 주는 시대는 끝이 났다.

노화연전문가인 디치월드 기업들이 나이 많은 직원들이 가진 경험

가치를 인정하고,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은퇴준비 프로그램을 미리

마련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그들이 계속 회사에 근무하게 한다고 말한다.

요크 교수와 협력하여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100명의 기업임원과 매니저를 심층 인터뷰한 결과, 모든 세대가 은퇴 삶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지침을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대본이 없는 길을 대비하라.

관리자들이야기를 들으면서 특정 나이나 때가 됐을 때 분명하고 확실하게

은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직장생활을 언제, 어떻게 끝내는 지에 대해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두는

이런 상황에도 바로 잘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 자신만의 언어로 은퇴를 정의하라.

은퇴하사람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은퇴에 대한 그들의 시각도 진화한다.

처음에는 퇴를 자유-골프를 치거나 크루즈 여행을 다니는 것-사람들이

이제는 자신의 일을 유지하거나, 변화하거나 혹은 제2전성기구가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는 것이다.

우리가 발견한 연구에 의하면 유연한 시각을 갖고, 은퇴에 대한 하나의 정의에

다른 정의로 옮겨갈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라.

우리회사에 남거나 떠나는 것 말고 다른 방식으로도 은퇴를 고려하라고 적극

권장한다. 당신이 하는 업무, 당신의 독특한 경험, 기술, 지식, 그리당신의

고용주가 당신을 어떻게 보는지 유심히 살펴봐라. 당신이 여러 역할들,

당신이 완수했던 프로젝트들, 당신이 제일 의미있게 여기공적이나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대해서도 되돌아봐라.

, 다르게 하라.

당신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갖고 오래 살고 싶다면, 은퇴와 함께 당신의 전문성을

썩힌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은퇴자들을 위한 새로운 관례는  그들의 지식, 기술,

능력을 활용해 세상을 다르게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그 동안 해왔던 특정한 업무, 리더십, 팀워크, 프로젝트관리 노하

싫증이 다면 이런 노하우를 다른 활동에 적용시킬 수 있다. 은퇴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탐구하라.

당신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추구하라. 새로운 유산을 창조해 낼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HER KOREA (2016.06월호)

     University of Cincinnati / Heather C. Vough 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