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테크인터내셔날::::

HR자료실

KOTRA에 따르면 세계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은 사회문제해결, 공유경제,

재발견으구분된다.

우리나산업계의 과제를 보면 글로벌 협업을 통하않으면 달성할 수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요구되는 것이 넓시야이다. 이제는

관점의 폭을 넓히지 않으면 어떤 조직이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어렵.

기준규 KOTRA 시장정보팀  팀장에 따르면 2020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글로벌 트렌드는 다음의 12개 파트로 구분된다.

1. 모빌리티(New Mobility) : 베트남은 차량 공유업체 패스트고가

하노이에 헬리콥터 공유 서비스를 도입했고, 디트로이트의 전동킥보드

플랫폼 버드는 전동킥보드를 근처에 사는 사람 누구나 회수해서

충전하다시 사용자에게 건네주며 돈을 받는 비즈니스를 창안했다.

2. 웹 시티(Web City) : 중국 창사에서는 알리페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가

사용되어 있고, 안면인식으로 결제하고 지하철도 타는 인프라가 구축

.

3. 맘코노미(Momconomy) : 미국에서는 워킹맘을 위한 세계 최초의

배달 서비스가 등장했다.

4. 모바일 닥터(Mobile Doctor) : 미국 시카고에서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

간병인이 개발됐다.

5. B급의 재발견(B Redefinition) : 미국에선 주식시장과 유사한 운동화

리셀마켓이 등장해서 화제를 모았다.

6. 그린 다이닝(Green Dining) : 뉴질랜드에서는 100% 식물성

우유가

인기이고, 멕시코에서는 설탕을 대신할 건강한 대체 감미료도 등장했다.

7. 자연의 재발견(The Rediscovery of Nature) : 멕시코시티는 페트병과

해조류친환경 시장을 만들며 상생과 발전의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8. 셰어 투게더(Share Together) : 가구부터 시작해서 주방과 개인창고

확대되며 렌탈 비즈니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9. GWP(Great Work Place) :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업무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어떤 마음을 갖고 조직에 적응

업무에 임하느냐가 관건이며, 조직은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모로 지원해야 한다.

10. 스마트 소셜라이징(Smart Socializing) : 토론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플랫폼익명으로 질문을 적고, 그 질문을 공유하며, 강연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11. 스마트 리사이클링(Smart Recycling) : 두바이와 이스탄불에서는

인센티제도로 도시 내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으며, 스포츠 기업들은

재활용염두에 두고 제품을 만들고 있다.

12. 스마트 실버(Smart Silver) : 중국에서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주거

공간, 의료 서비스, 자산관리를 통합한 비즈니스 모델이 제시됐다.

2020 글로벌 트렌드의 특징인 사회문제해결, 공유경제, 재발견은 HRD에 주는

시사점이 많다. 예를 들어 PBL의 주제로 여러 사회문제를 설정

한다다양한 사고, 거시적 시야, 문제해결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이 다양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는 것도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것을 넘어 구성원들의 시야를 혀주기 위함이다. 비록

공유경제갈 길이 멀지만, 재발견은 기존의 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원동력이라점에서 중요하다. 

 

 

 

 

 

※ 출처 : 월간HRD /  한국 HRD협회 / HRD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