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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자료실

21세기는 소통, , 공감이 키워드인 글로벌 시대로 리더십은 매우 가치 있는 자산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미래를 적극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대처하기 위해 리더십에 대한 연구는 계속

되고 있다.

일반적으리더십은 리더의 성격, 조직구성원, 상황 및 목표의 구성등에 따라서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올바른 리더십을 적용하기 위해서조직의 태도, 욕구, 개인의 성격, 주변의 상황

등에 따라 리더십달리 적용해야 한다.

리더십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시대적 환경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1960년대 생산경제시대에는 분업과 표준, 1990년대 지식경제시대에는 진보혁신, 2010년 창조

경제시대는 창조와 혁명의 리더십을 추구하며 변화했다. 그리지금의 세계는 제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혁신의 시대에 앞서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

저명리더십 전문가인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백기복 교수는 제4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으로 ‘Pragmatic(실용적) 리더십꼽았다. 그는 미래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구현해야 한다, “실용성을 중심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미래의 진정한 리더로

거듭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화여자대학경영대학 윤정구 교수는 미래에 대비할 대안적 리더십으로 독재적 카리스마를

넘어선 ‘Authentic(진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제언했.

리더십은 진실된 품성에 기반을 둔 리더십을 의미하며, 그 사명이 검증되어 리더의 품성으로

내재화한 상태를 말한다. 단순한 진정성이 아니라 목적에 대한 진정성이 핵심이다. 이는 자신과

공동체의 삶의 목적바로 세우는 데서 출발한다.

넥스트 리더십3.0」의 저자 브래드 카쉬는 팀의 참여도를 높여 고성과 이어지게 하려면 반드시

 ‘Connect(연결) 리더십을 가진 리더가 되어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는 소통하기, 주인의식

갖기, 항해하기, 협상하기, 참여시키기, 협력하기, 가르치기 이 7가지 조건을 구심점으로 구성원들을

연결해 성장시켜 나가는 리더십이다.

급변하시대에 적응하고 선도하기 위해서 대다수의 기업이 리더십 개발을 현안으로 내세우고

있다.

로벌 인재포럼 2016’아일랜드 브라이언 카우언 전총리가 강연국가 미래를 위한

리더십의 역할의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

21세기 소프트웨어 시대는 창의적 인재가 주도하므로 단순히 암기식아니융합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이 필요하고 이어서 4차 산업혁명에서는 고착된 관료주의를 넘어 혁신적인

유연성이 중요하다했다.

3M의 신학철 수석 부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글로벌 리더십대해 제언했다.

문화괴리에서 오는 장벽은 공통가치를 공유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극복할 수 있다

강조했고, 또한 다가올 시대를 ‘VUCA(불안, 불확실, 복잡, )’로 표현하고 이러한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대응능력중요하다고 했다.

인간고유의 가치를 지속하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필수적으로 요구되며,

특히 수평적인 시각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통찰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십 역량이

중요하다.

※ 출처 : 한국HRD협회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