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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거치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아픔은 10여년을 넘게 함께 했던 동료와 이별을 해야 했습니다.


결혼이라는 핑계로, 15년 넘게 일을 해서 잠시 휴식하겠다는 핑계로,


더 나은 곳으로 이직을 핑계로 모두가 스스로 자리를 뜨겠다고 했지만


계속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


남은 인원으로 최대한 버티고 빨리 회복해서 다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모두가 다른 자리에 안착을 해서


아쉽게도 같이 하지는 못하고 새로운 가족을 맞았습니다.


다행히 코로나19를 비대면 방식으로 버틸 수 있었고,


언제 그랬냐는 듯 코로나19는 기억 저편으로 잊혀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정보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나긴 휴식을 끝내고


다시 홈페이지를 열게 되었습니다.


저희 컨설테크인터내셔날 가족은 더 좋은 정보로 더 나은 교육으로 


더 활발한 활동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